민트패드 4

민트패드를 이북리더기로 활용하기

* 우선 캡쳐는 불법임을 명심하십시요. 북X피아의 내서재에 있는 이북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이북입니다. 북X피아의 이북뷰어는 캡쳐툴을 막기때문에, 설명은 부득이하게 사진없이 진행합니다. 내서재의 이북을 불러오고, 환경설정에서 폰트설정을가장 가독성 높은 폰트로, 크기를 13으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이북인사이드의 하루는님의 AHK 0.5를 실행합니다. 너비, 높이를 240, 320으로 각각 설정합니다. 이 부분을 반대로 설정하고, 가로가 세로보다 넓은 상태에서 이북을 만들수도 있겠지만, 저는 보통 책이 세로가 길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설정했습니다. 영역세팅을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F11 눌러놓고, 에피X스의 크기를 조정하는게 편하겠죠? F12로 설정을 저장합니다. 마찬가지로 페이지 인식..

Gadget 2008.11.17

민트서점, 블로그가 열렸습니다.

민트서점에서 서적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메모의 백업도 가능합니다. 서점에서 서적(직접 책을 만들수도 있습니다.)을 구독해서, 사파이어라는 ActiveX를 통해, 민트패드로 옮기는 기능이 활성화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없이 인터넷을 통해 민트패드로 파일을 옮기는 거죠. 아래 사진을 보시면, 서적 밑에 포스팅 갯수가 적혀있습니다. 이 중에 구독하고 싶은 서적을 선택하면, 다음 사진과 같이 ActiveX가 실행됩니다. 이게 사파이어~ 아직 기계가 없어서, 그 이상의 진행은 힘들겠네요. 인터넷에서 구독한 서적을 읽을 수는 없습니다. 블로그 서비스는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민트패드 사용자가 없어서, 사진과 펜으로 쓰는 글, 그리고 펜으로 쓰는 댓글은 볼 수 없습니다. 민트..

Gadget 2008.11.10

메모전용기기 '민트패드'를 아세요?

이번에는 이북리더기 소식은 아닌데요. 제가 전부터 기다리던 기기가 곧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서,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께, 이런 기기도 있단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정보글을 씁니다. 어디서 본듯한 디자인이죠? 굉장히 낯익은? 아이리버의 예전 맴버들이 만들었다는 군요! 그래서... 자세한 스펙은 이 아래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하시구요. http://www.mintpass.co.kr/ -기능- 민트라이프 - !!! 요거 재미있을것 같음 !!! 매일매일의 미션을 받아서 수행. 상품을 받는다는 이벤트 개념. 민트블로그 - PC가 필요없는 블로깅. 얼핏보기에 me2day 같음. 민트챗 - 6명까지. 애드훅지원. NDSL의 픽토챗 같음. 메모 - 음악 - 동영상 - 카메라 - 130만 화소. '찍어서 메모'에 특화! 사진..

Gadget 200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