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7

오늘 새로 구입한 책 및 오늘의 바탕화면, 이 블로그의 앞으로의 계획

1. 오늘 새로 구입한 책 평소에 보고싶었던 iCon입니다. 애플의 철학을 이해하고 싶어서. 또 노플랜 사차원의 유럽여행을 워낙에 재미있게 읽어서, 무규칙 유럽여행. 그리고 시골의사의 새책. 요즘은 시간이 많아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은것 같네요. 전에 샀던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독후감은 후에 올리도록 하죠. 2. 오늘의 바탕화면 (2008년 1월 9일 오후 8시) Comic Life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레오파드 기본 바탕화면이죠. 3. 이 블로그의 앞으로의 계획 요즘 방문자도 많아지고, 또 게시물도 많아져서 이제는 그냥 낙서의 수준은 넘어선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그야말로 낙서 수준의 중구난방의 글이 아니라, 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된 글..

Diary 2008.01.09

12월 7일 일기

1. 게임을 열심히 하자. 그제 배송온 킹덤언더파이어. 켄달 47을 찍자마자, 매스이펙트가 오늘 배송왔다. 잠깐 맛만 볼까? 하며 살짝 돌려봤는데, 이런~~~ 이거 대박이다. 오오훗!!~ 영화보는것 같은 연출에 심오한 스토리!! 키야!!! 최고다. 한가지 아쉬운건, 영어가 반의 반도 안들린다. 젠장! 넘을 수 없는 벽이란 말인가? SF를 워낙에 좋아해서, 이 게임을 포기하기 보단, 영어를 마스터해야겠단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 그리고 게임성! 정말 이런걸 RPG라 불러야지, 다른 어떤걸 RPG라 부를수 있단 말인가? 킹덤! 미안해... 널 잠시 잊어야겠어. 만랩은 멀고도 힘들다. 2. 시험 준비하는 후배를 찾아감. 베스킨XXX 31을 사가지고 갔다. 공부하지 마라~고 연설을 한 시간 정도 했다. 음....

Diary 200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