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매니아

Sweet Child O' Mine Allegro by Carcassi stairway to heaven 와우 멋지죠? 이건 친절한 설명. 이거 올린 분, 아이팟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용중아빠님이시더군요. 그래서 다른 게시물을 찾아봤습니다. 멋진게 많더군요.

Mail, Maps, Weather, Notes, Stocks 5개의 어플을 2만원정도를 주고 사느냐? 아니면 해킹을 하느냐? 지금까지 SDK 공개로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쓸수 있다고 해서 기다렸었는데, 저 5가지 어플을 보니, 더 기다릴필요없이, 해킹버젼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만원이 아까운건 아니지만, 결국 한글도 지원하지 않는 Mail이나 Notes 같은것보다 한글 지원하는 Mail, Notes를 쓰겠다는게 제가 해킹을 결정한 큰이유라 하겠네요. 1.1.3 버젼에는 한글을 지원해야 했습니다. 이부분이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오늘 당장 해킹해야 겠네요. 하나더! 자막지원이요? 그냥 맥북으로 볼랍니다. 어차피 한글자막 지원도 안할테니...

정말 이렇게 처음부터 불량인 제품을 받기는 처음인것 같네요. 터치인식 불량이구요. iTune동기화는 전혀 이상이 없는데, 그냥 저 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네요. 애플에 문의했구요. 구매처에서 교환하라고 합니다.

Apple은 이번 iPhone 펌웨어 업데이트에 이어 iPod touch의 펌웨어도 업데이트 한다고 하네요. '버그 픽스' 정도로 알려져 있구요. 주요한 업데이트는 없지만, iPod을 가로, 세로로 세울때 반응이 좋아지는 정도, 그 외는 없답니다. 하다못해, 캘린더에서 이벤트 추가가 되지않는 문제도 역시 수정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뭐 150메가 정도라는데.. 달랑 고거? 출처: Gizmodo

지금 쓰고 있는 MP3 (iPod suffle 1세대)로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지만, 최신 나오는 MP3 기기들을 보니, 지르고 싶어진다. 해서 알아본 기기 중에 마음에 드는 것들이 YP-P2와 iPod touch. 우선은 터치스크린이라는 것과 외형이 단순하다는 것이 비슷하다. 아이팟 셔플도 지금 생각하기에 크다고 느끼기에, 가급적 작은 사이즈를 원하게 되었고, 디자인이 나무랄데 없이 훌륭한 기기들이기에 지름 리스트에 이 둘을 넣었다. 하나하나 따져보고, 무엇을 구입할지 결정해보자. 크기 크기를 보자. iPod touch가 61.8 X 110 X 8 mm, YP-P2가 100 X 52 X 9.9 mm 이다. 아래와 같이 YP-P2가 월등히 작다. 그렇지만 스크린을 보면 YP-P2가 iPod touch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