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서 검진을 받을까해서 알아보던 중, 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정읍항도외과를 발견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좋은 평가가 많아서 가게 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 무척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원장님의 설명이 최고네요.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위내시경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었는데요, 물론 당연히 수면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면 약을 주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신을 잃은 것 같네요. 정말 잠깐인것 같은데, 눈 떠보니 이미 검사가 끝.

침대로 돌아와 잠을 더 잤는데요.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큰 이상은 없다면서 뭔가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사진도 보여주시고...

자세히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원장님도 수면약을 쓰면 기억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시는데, 딱 그랬습니다.

하여간 자세히 설명하시면서 특별히 이것만은 기억하라 하시면서 간단히 요약해서 또 한번 설명해주십니다.

염증은 있지만,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니고, 약도 필요하지 않다 하네요.

위내시경이 처음이었지만, 걱정했던 만큼 힘들지 않았고,

또 친절한 원장님을 만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정읍항도외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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