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매니아

iMovie Update (7.1.1) Front Row Update (2.1.2) iTunes (7.6) QuickTime (7.4) 우선 iMovie는 업데이트해야겠고, Front Row도 하고... iTunes는 업데이트, 하지만, iPod touch는 해킹!!! Quicktime은 자막지원이 안된다고 하는데, 나야 무비스트로 보니깐 별 상관없을듯. 하지만, 이것도 다음에 업데이트로 결정~!

Mail, Maps, Weather, Notes, Stocks 5개의 어플을 2만원정도를 주고 사느냐? 아니면 해킹을 하느냐? 지금까지 SDK 공개로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쓸수 있다고 해서 기다렸었는데, 저 5가지 어플을 보니, 더 기다릴필요없이, 해킹버젼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만원이 아까운건 아니지만, 결국 한글도 지원하지 않는 Mail이나 Notes 같은것보다 한글 지원하는 Mail, Notes를 쓰겠다는게 제가 해킹을 결정한 큰이유라 하겠네요. 1.1.3 버젼에는 한글을 지원해야 했습니다. 이부분이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오늘 당장 해킹해야 겠네요. 하나더! 자막지원이요? 그냥 맥북으로 볼랍니다. 어차피 한글자막 지원도 안할테니...

이건 와이드가 아니다. 더블와이드다! 저 CRYSIS를 플레이하는 사람을 보라! 혼이 나간듯한 표정이다. Doublewide Curved DLP display with OLED illunination. 이름이 길지만 자세히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Doublewide라는데 우선 한번 놀라고, Curved에 두번 놀라면 된다. 해상도는 무려 2880x900 이나 된다. 그리고 LCD보다 두께가 얇고, 저전력소모, 밝은 화면이 특징인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참고로 가격은 생각지 말자! 이거 완전 게임용이다. 엄마에게 사달라고 졸라보자! 죽는다. 아래는 유튜브 동영상. CES2008 가보고 싶다. 라스베가스! 출처: Alienware curved display rocks Crysis at 2880 x 900

BLEEZER 한글이 다깨지는구나!! 이건 전혀 쓸 수가 없다. 무료라서 역시! 결국은 Ecto나 MarsEdit로 가야하는가?

사진은 헤일로에서 치프 횽아가 타고다니는 비행선이다. 이름은 D-77 Pelican Dropship Troop Carrier. 페이퍼크래프트(Papercraft)라 함은 우리말로 종이접기이다. 의외로 이런 종이접기가 시간보내기에는 정말 최고이다. 그리고 장식용으로도 좋다. 2-3년전인가 한창 Papercraft에 빠졌었던 적이 있다. 국내에서도 2-3만원대의 Papercraft를 판매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중세기사 Papercraft가 있어서 몇일 오리고 붙히기에 빠졌었던 적이 있었다. 이 헤일로 비행선을 문득 보니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 우선 아래 사진부터 감상하시라!! 하울의 움직이는 성 파판의 바하무트 링크 사일런트 힐 . . . . PAPERKRAFT.NET 위의 링크된 사이트에서 JPG나 PD..

PC2-5300 1기가짜리 램 2개 사서, 기존 뉴맥북의 2기가램을 교체했습니다. 의외로 램 업이 어렵지가 않더군요. 저기 보이는 나사를 풀고, 브라켓(?)을 열면, 조그만 바가 보입니다. 그걸 당기면 램이 쏘옥~ 새 램을 넣고 밀어줍니다. 힘이 적당히 들어가야 하네요.

iStabilize mupromo.com에서 번들로 구입하게 된 11개 (10 + iWOW) 중에서 iStabilize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이 것은 무얼 하는 어플이냐? 다음 동영상부터 보자~ quicktime이 있어야 영상을 볼 수 있음. Video stabilization is performed in two steps for great flexibility. After motion has been tracked, the stabilization effect is shown in a live preview, while you can adjust multiple parameters, which control stabilization. Finally, you can render the stabiliz..

결국은 블로깅용 툴로 ecto를 테스트해보았다. 다른 맥 어플은 여러 templete로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지만, 외부 블로깅이 되지를 않아서, 실제로 내가 쓸일이 없었다. 그래서 몇일 이런저런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하다가, ecto를 테스트 하기에 이르렀다. Jounler도 참 좋은 어플인데, 블로깅 기능이 최근 업데이트에서 빠졌다고 한다. 결국은 Jounler도 외부 블로깅 어플을 연결해주어야만 해서, 어차피 ecto 같은 어플을 사용했어야만 했다. 물론 window에서는 windows live writter 라는 강력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 ecto는 아마도 windows live writter보다 더 편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림 삽입하는것도 너무 편하다. 간단한 포스팅은 ..

음악엔 iTunes이 있고, 사진은 iPhoto가 있다면, PDF는 YEP이 있다. 요것이 무엇이냐? PDF 라이브러리 어플리케이션이다. 맥 어플 소개는 뭐 맨날 라이브러리 어플만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훌륭한 어플리케이션이 많다는 이야기이지만... 그야말로 깔끔한 Tag분류가 가능해서, 수많은 PDF 파일을 단번에 정리할 수도 있다. 우선 사진의 왼쪽에서 보듯이 Tag가 눈에 잘띄도록 배치되어 있다. 큰글자는 그만큼 분류된 파일이 많다는 의미이다. 가운데는 깔끔하게 PDF의 cover를 보여준다. cover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cover보기가 아니라, 목록을 텍스트로 보여줄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핵심, 오른쪽에 Tag 관련 메뉴가 보인다. 자~ 이제 부터다. 자동으로 P..

네오럭스, 교보문고, 유니닥스 전자책 전용단말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NUUT 를 만든 네오럭스가 교보문고, 유니닥스와 협력해서, 더 다양한 이북 컨텐츠를 NUUT를 통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우선은 PDF 파일을 지원하느냐가 가장 궁금한데요. 아직은 아무런 공지가 없습니다. NUUT의 성능으로 보았을때는 PDF 지원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좀 지켜봐야 겠지요. 소리북도 이번달말에 출시 예정인데, 이제 이북시장이 좀 커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