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을 열심히 하자.
그제 배송온 킹덤언더파이어. 켄달 47을 찍자마자, 매스이펙트가 오늘 배송왔다.
잠깐 맛만 볼까? 하며 살짝 돌려봤는데, 이런~~~
이거 대박이다. 오오훗!!~ 영화보는것 같은 연출에 심오한 스토리!!
키야!!! 최고다.
한가지 아쉬운건, 영어가 반의 반도 안들린다. 젠장!
넘을 수 없는 벽이란 말인가?
SF를 워낙에 좋아해서, 이 게임을 포기하기 보단, 영어를 마스터해야겠단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 그리고 게임성! 정말 이런걸 RPG라 불러야지, 다른 어떤걸 RPG라 부를수 있단 말인가?
킹덤! 미안해... 널 잠시 잊어야겠어.
만랩은 멀고도 힘들다.
2. 시험 준비하는 후배를 찾아감.
베스킨XXX 31을 사가지고 갔다.
공부하지 마라~고 연설을 한 시간 정도 했다. 음.. 내가 뭘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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