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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22:19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펌웨어 버전 1.20.0625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폴더 지원 합니다.
그림보기에서 책(?) 읽기가 무지 편해졌죠.
앞으로 그림보기를 책읽기보다 더많이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명조체, 굴림체 밑에 반전된 명조, 굴림이 보이죠?
아래 두개가 화면깜빡임 자동 작동입니다.
저는 깜빡이는게 좋더군요.



이게 제일 만족스러운 점입니다. 제일 작은 글꼴에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이 고쳐졌습니다.
볼드체는 아니지만, 그전 버젼에서의 글씨보다는 굵어졌습니다.
위의 명조체도 좋지만, 굴림체(소) 이게 아주 제맘에 듭니다.
18사이즈의 폰트. 아마 그 정도?



보시면 <조선일보> 아이콘이 보이시죠? 음..
아마도 다른 아이콘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뭐, 중앙이나 동아 정도??
1개월 10,000원이랍니다. 딴나라 신문이라 비싼가 봅니다.



그밖에도 책본문에서 좌우 단어정렬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도 정말 좋습니다.
설명서도 설정에 가면 읽어볼 수 있게 했네요. 이것도 좋네요.
결론적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완성도 높은 펌웨어입니다. 메뉴 버튼의 기능(책갈피 등등..)만 되돌려준다면 100%겠네요.

특히 한글에 정말 최적화(?)된 펌웨어란 생각이 듭니다.
PRS-505와 비교하자면, 이런점은 소니가 따라갈 수 없죠.
소니에서 LRF, Text를 읽을때, 문단정렬 안되고, 글자 몇개 사라지는 일이 사실 되게 신경쓰였거든요.

ps. 제 PRS-505가 수리를 마치고 미국에서 출발했다고 하네요. 새제품으로 교환받은것 같아요. 자세한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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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19:44







누트 펌웨어 업데이트후, 작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우선 첫화면에 신문이라는 메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웹서재를 통해 유료이북을 누트로 옮기는건 버그가 있는지 아직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JPG등의 이미지보기는 아쉽게도,
파일을 하나 하나 메뉴에서 열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만화책 보듯이 한장 한장 넘기는, 그러니까 만화보기는 불가능.
엔터키를 눌러서 폰트크기 변환은 무지 편해졌습니다.

제일 중요한 페이지넘김 속도가 무지 빨라졌습니다.
로딩 속도도 빨라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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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16:16

소니는 PRS-500버젼의 이북리더기에 이어, 새로운 리더기인 PRS-505를 오늘 발표했다.
color가 silver와 dark blue로 선택가능해졌고, 더 편해진 버튼배치,
그리고 정확한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더 높은 contrast, 더 빠른 refresh rate를 선보인다.
battery는 7,500 page, PDF, RTF, TXT와 JPEG formats 지원. SD, Memory Stick 슬롯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격이 300$로 초기의 PRS-500 가격보다 50$가 더 싸다는 것!!
아마도 정식으로 국내에 들어오진 않을것이다.
하지만, PRS-500처럼 한글지원하는 펌웨어를 국내 사용자들이 개발할 것이고, 그럴경우 충분히 지를만한 기기이다.
이 정도 기능이면, 가격적으로도 경쟁력이 있다.

누트나 소리북, 그리고 이 PRS-505로 국내 이북리더기 시장이 뜨거워졌으면 한다.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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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6:12
인터넷에 찾아보니, 작동 영상이 없어서, 하나 찍어 올립니다.
보시고 참고하세요. 영상은 부팅하는 거, 메뉴와 화면전환하는 거,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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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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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치기 Nuut (누트) 사용기


네이버 e-book카페의 ebookleebok님께서 올리신 사용기입니다.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하시고, 주옥같은 글이여서,
변변찮은 리뷰글을 올려놓았던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제가 간단히 글을 요약하자면, (단점 위주로)
1. 글꼴크기
2. TXT 450KB 용량제한
3. RESET시 화면 무반응
4. 삭제오류
5. 책갈피 기억오류
6. 고무커버
7. 키버튼의 위치
8. 전원표시 불필요
9. 배터리용량표시
10. 책꽂이 목록 카테고리화
11. 배터리용량
12. MP3기능을 없애는게

저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았던 내용도 있고,
또 정말 필요한 기능이구나 생각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더해서 위의 지적했던 문제점들을 다시 집어볼까 합니다.


네오럭스에 바랍니다.

1. 글꼴크기
  ebookleebok님께서 지적하셨듯, 작은글씨는 너무작고, 큰글씨는
  너무크다는게 문제입니다.
  따라서 펌웨어를 통해 너무 작지 않게, 너무 크지 않게 글꼴크기를 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2. TXT 450KB 용량제한
  한가지 아이디어를 내고 싶습니다.
  NUUT 전용소프트를 만들어 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TXT파일을 450KB로 자동으로 잘라주고, 특수문자 오류를 검사하는 소프트를 만들어,
  NUUT 연결시, 자동전송까지 해주며, 반대로 NUUT에서 각 파일에 연결된 책갈피 위치를
  PC로 전송, 한눈에 책갈피 위치를 확인하게 해주는 겁니다.
  또 클리핑 기능을 추가, RSS로 제공되는 컨텐츠를 적당히 변환 NUUT에 업로드하는
  깜찍한 NUUT전용 소프트도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네요.
  사진까지 들어간 뉴스 서비스, 블로그등의 컨텐츠의 클리핑 등 활용을 많이 하겠지요.

3. RESET시 화면 무반응
  버튼이 눌러졌을시, 화면이 꺼져야 사용자가 제대로 작동하는 걸로 알게될겁니다.
  좀더 직관적으로 reset 과정을 보여주도록 고쳐주십시요.

4. 삭제오류
5. 책갈피 기억오류
  이건 어느정도 NUUT 초기화를 통해 고쳐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6. 고무커버
  의외로 거추장스러운것이 이 고무커버입니다.
  참, 있어야하는지, 없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USB 접속부나 이어폰 접속부를 드러내는것이 디자인을 헤치는것은 인정합니다만,
  약간 아쉽네요.

7. 키버튼의 위치
  정말 버튼의 위치가 애매합니다.
  ebookleebok님 말씀처럼 약간 왼쪽으로 이동하면 좀 편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의 기능을 책보기시에는 다음장으로 넘기는 기능으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장 넘기는 그 작은 버튼을 누르다보면 엄지손가락이 아픕니다.
  다음 기종엔 고무버튼으로 사이즈는 크게 바꿔주세요.

8. 전원표시 불필요
  ebookleebok님 글을 읽다보니, 정말 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LED가 오히려 전력을 소모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음장으로 넘길시, LED가 들어오는게 은근히 신경이 쓰입니다.
  불은 가급적 짧게, 펌웨어를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없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9. 배터리용량표시
  배터리 용량이 7500장이 아닌 이상은,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책보기시에 배터리 용량을 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10. 책꽂이 목록 카테고리화
  내장된 메모리가 512메가라면 상당히 많은 이북이 들어가지요.
  많은 책을 NUUT에 담았다면 책꽂이에서 특정 이북을 찾기가 힘듭니다.
  좀더 다양한 Sort기능을 넣어주시던지, 폴더를 만들수 있게 펌웨어를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1. 배터리용량
  배터리 소모 패턴을 바꿔준다는 펌웨어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 생각엔 LED는 버튼을 누를시만 잠깐 켜지는 정도로 해도 전력소모가
  줄지 않을까요?

12. MP3기능을 없애는게
  저 같은 경우도 MP3를 사용하지 않게되더라구요.
  굳이 전용 이북리더기에 MP3를 기대하는 유저가 있을까요?
  아마도 어학용으로 쓸 사람에겐 필요하겠지요.
  만약 가능하다면 펌웨어로 MP3기능을 없애고, 속도향상이나,
  전력소모를 아끼는게 좋지 않을까요?

ebookleebok님의 좋은 글을 읽고 몇자 적습니다.
예전엔 JPG지원에 대해서도 제가 몇가지 제안한게 있는데요.
이번에는 TXT 확장기능 지원과 클리핑 소프트웨어를 부탁합니다.
ebookleebok님 말씀중에,

 이 이상 기능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현재의 기능을 소비자의 구미에 맞게 최선을 다해 다듬어 나가는 길이 네임밸류로 무장한 소니의 리더나, 누가 보기에도 화려해 보이는 기능의 소리북에 대처해 나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  

이말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사용자의 까다로운 요구를 흘려듣지만 않는다면,
전 지금의 NUUT도 정말 다른 이북리더기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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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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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카페에 올린 'NUUT 비싸다'라는 제 글에,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려있는데,
의미 없다라고 볼 수 없는 글이 있습니다.
이미지패키저라는 프로그램 배포 준비 중이니, 9월 중에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jpg 파일을 묶어서 nuut에서 읽을 수 있는 *.nbp 파일로 만드는 간단한 프로그램..^^;
어느 분이 올린 댓글인데, 아마도 네오럭스 관계자분이 아닌가 싶은 분의 글입니다.
글 대로라면, PC내에서 이미지패키저로 간단한 작업을 해서,
*.nbp (즉 zip같은 압축?)을 만들면,
NUUT에서 지원한단 이야기인데, 기대가 됩니다.

이미지패키저라는 프로그램에 바라는게 있다면,
1. JPG파일의 playlist 순서를 edit.
2. 칼라 JPG를 4 gray의 흑백 JPG로 자동전환기능.
    600 x 800 해상도로 안티얼라이언스가 되는 축소지원.

3. 일부 칼라로 된 만화를 흑백 전환시 알아보기 힘듦.
   콘트라스트를 지정 할 수 있도록 지원.
   더 검게, 또는 더 하얗게..
4. JPG 파일의 상하좌우 여백을 Crop 해주는 기능.
5. 양면 만화 같은 경우, 좌,우를 2단분리.
    저해상도에서 알아보기 힘든 고해상도 사진을 상하로 2단분리.
6. 800 x 600 해상도를 -90도 회전시켜 600 x 800 가로보기 지원.
7. doc, hwp를 JPG로 전환기능.
    물론, 이건 좀 어렵겠죠?
네오럭스에서 NUUT를 위한
이런 차별화된 이미지패키저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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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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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UT 가격이 적당한가?

가격이 30만원이면 누가보더라도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네오럭스에서도 생각이 있을겁니다.
누구에게나 비싼가격이라면 그만큼 기능을 업해 주어야 겠지요.
지금은 30만원어치 기능을 못한다는데, 팔 구십 퍼센트 사람들이 동의할 겁니다.
그래서, 밑에서 이야기 나온, JPG 미지원이라는 부분도 절대 이런 저런 핑계로 넘어가서는 안될겁니다.
소리북이라는 엄청난 기능을 가진 라이벌과 가격차가 몇 만원도 안된다면?
터치스크린, PDF 지원하는 엄청난 CPU, TTS, 사전기능 -> 이게 몇 만원 어치나 될까요?
족히 10만원은 넘지요?
교보문고 진영과 북토피아 진영의 유료 이북 컨텐츠 싸움에서야 교보문고가 질 수도 있겠지만,
NUUT와 소리북의 싸움에선 그리 만만하지 않아보입니다. 정품과 불법 사이의 미묘한 문제도 있고해서..

저야 북토피아에서 책을 사 보고 있는데, (이북은 1주일에 만원어치 씩은 사는거 같네요.)
NUUT로 책을 보는 지금, 종이책을 볼때보다는 더 자주, 더 많이 사게 됩니다.
txt 파일도 많이 보기는 하지만, 잘 포장된 이북 컨텐츠가 더 구미가 당기더군요.
어디를 가던지 컴퓨터만 있으면 웹서재에서 이북을 꺼내 볼 수 있는것도 매력이었지만,
이젠 어디를 가던지 NUUT를 가지고 가면 되니깐 더 좋죠.
그러한 컨텐츠들을 NUUT가 이쁘게 뽑아줍니다.

저 같은 경우, 북토피아, 리브로에서 책을 많이 사고,
또 기기를 선택할때 디자인을 제일 중요시 하기 때문에, NUUT를 선택했지만,
일반 유저들이 NUUT를 선택하게 하는 이유는 현재로선 부족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디자인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함.--;)
이번 배터리 문제와 여러 버그 문제로 네오럭스는 지금 골머리를 앓겠지만,
어서 빨리 JPG 지원과 여러 추가된 기능을 보여줘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궁금한게 있는데, 600x800 해상도에서 PDF는 어떤식으로 디스플레이 될까요? 축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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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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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버그에 대해서 글을 썼었죠.
오늘은 이북리더기를 사용하면서 '이런 점이 좋다'라고 느낀 점을 써보겠습니다.

1. 휴대성
   무지 가볍습니다. 오히려 케이스가 무거울 정도.
   저는 책을 읽을때, 한 손으로 들고 있는데 NUUT는 종이책보다 더 가벼워서,
   장시간 들고 읽어도 팔이 아프지 않더군요.

2. 가독성
   이북리더기의 e-Paper로 인해 종이책에 거의 근접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보통 LCD화면은 잠시만 보고 있어도, 눈이 아프죠.
   그리고 직업상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만 쳐다보는데,
   이북리더기는 그러한 LCD로 인한 눈의 피로감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가독성은 좋지만, 밤에 불을 끄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3. 디자인 (뽀대)
   다음 달쯤 나올 소리북보다는 디자인이 NUUT가 예쁩니다.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만약 버스나 지하철에서 NUUT를 들고 있다면, 시선을 많이 받게 될겁니다.
   PDA나 PMP가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4. 방대한 양의 종이책? NO~ NUUT 하나면 됨.
   내장메모리에다가 외장메모리까지 달면, 그야말로 저장용량은 놀라울 정도죠.
   전에도 PDA에 전공서적, 참고 자료, 사전 등등을 집어넣고 여러분야에 활용을 했었는데요.
   NUUT도 그렇게 여러가지 이북 말고도, 다양한 Text 자료를 넣고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신문이나 자주가는 게시판을 클리핑해서 NUUT에 저장한 후,
   필요할때마다 찾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5. 이북 쇼핑 사이트의 통합
   뭔 말이냐하면, 북토피아, 리브로, yes24 등등의 에피루스 내서재를 이용하는 이북들은,
   전부 북토피아에서 관리합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실이죠.
   그래서 각 사이트를 따로 이용할 필요없이, 북토피아에 아이디통합을 신청하면,
   어느 사이트로 접속을 하던, 각 서점에서 구입한 이북을
   각 서점에 로그인을 할 필요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6. 영어, 일어 지원
   일어의 경우, 아직은 ANSI로 저장된 TXT만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변환 작업만 해준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배터리 수명
   수명이 7500 장이라고 제작사에서 말하고 있지만,
   테스트를 해보지 않는 한 믿을 수는 없겠죠.
   어쨌든 오래 쓸 수는 있다는 말이겠죠.

결론은 오래 두고 사용할 만 하다는 거!

몇가지 적어보았는데, 더 생각나는 게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NUUT 직원이 아닙니다.
제가 칭찬만 썼는데요.
버그와 단점을 쓴 어제의 글을 꼭 같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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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17: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서는 고무캡이 안보이네요.)


이제 단점을 나열하겠지만,
우선은 현재로서도 쓸만한 기기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제 글을 보고 구입을 포기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 버그 리스트 >

1. 어느분은 하드웨어의 결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것으로 생각되는게, 화면 가운데쯤에 일렬로 한줄 정도가 작동하지 않는 것.

2. 메뉴얼에도 나와 있듯이, 파일삭제 오류가 있습니다.
   이북을 한창 보다가, 책꽂이로 돌아온 후 금방 보았던 이북을 삭제하려 하면,
   다른 파일이 삭제.
   그래서 책꽂이로 돌아온 후 잠시의 시간을 두어야만 오류가 생기지 않습니다.

3. 책꽂이에서 파일삭제 했는데, 다시 돌아와보면, 삭제되어 있지 않는 버그.
   디스크검사에서 오류수정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내부의 램디스크를 포맷하면, 해결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4. USB를 통해 파일전송 후, 곧바로 책꽂이에서 보면, 전송된 파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은 재부팅해야만, 파일이 나오게 되죠.
   메뉴얼에도 USB 연결을 해제하기전에, 기기를 종료하라고 나와 있지요.

5. 몇몇 특수문자가 들어간 이북에서 다운되는 버그.
   단 특수문자는 일반적으로 쓰는 문자가 아니라, 정말 특수한 문자.
   제가 앵크십자가 문자 딱 한자가 들어간 TXT 파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6. 몇몇 유료 이북을 열었을때 다운.
7. 책갈피, resume이 정확한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8. 어떤분은 배터리가 금방 닳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그는 아니지만, 단점 몇가지.

< 단점 리스트 >

1. 다음장으로 넘기는 네비게이션 상하좌우 버튼이 너무 작아서 불편.
   네비게이션 확인키를 다음장으로 넘기는 키로 할당하게 되면 조금 나아질 듯.

2. USB 소켓, 이어폰 소켓을 덮는 고무캡이 거추장 스럽습니다.
   저는 케이스에서 NUUT를 빼다가 고무캡이 걸려서 빠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3. 유료 이북을 전송시, PDA 권한이 다른 사용자에게 있다라는 오류 메세지가 뜹니다.
  이경우, 북토피아에 전화해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조금 귀찮습니다.
  물론 전화해서 아이디 통합하게 되면 정말 편합니다.

4. 위의 버그들 때문에 경우에 따라, reset 버튼을 눌러야 할때가 있는데,
   케이스를 벗겨야 reset 버튼이 나옵니다. 버튼위치가 난감하죠.

5. 충전완료 시 LED 색깔이 바뀌었으면 좋을텐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위의 버그들은 해결되어질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이 본인들이 베타테스터가 되었다는 불만들이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기왕이면 JPG 지원도 9월전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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