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매니아

Touch FX. 사진을 가지고, 재미있는 효과를 주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Touch Fighter. 그냥 최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EA의 SPORE입니다. 꽤 기대되는 게임이었는데, 아이폰용으로도 나올려나 봅니다. DRUG Lookup. 약전입니다. 무지 끌리네요. 특히 모양, 색깔로 약이름을 찾아낼 수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그 정도로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거죠. 우리 이쁜이, 세가입니다. 슈퍼몽키볼을 가지고 나왔네요. 착하기도 하죠? 그 밖에도 영업관련 어플과 AIM 메신져등을 시연했습니다. 이정도면 충격과 공포죠? 동영상 작업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그만큼 고생해서 글을 작성했는데, 댓글도 없이 가져가시면 곤란해요~~

오늘 있었던 애플 이벤트 소식을 간단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주목할 만한것은 크게 두가지. 첫째는 기업용 아이폰. 전에도 소문이 돌았었죠. 스마트폰 블루 베리의 아성에 도전장을 낸다는 겁니다. 실제로 아이폰/아이팟을 보면 PDA 못지않은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지요. 이러한 아이폰에 이메일, 푸쉬 이메일, 푸쉬 칼렌다, 푸쉬 컨텐트, 글로벌 주소록, Cisco VPM, 등등 다양한 보안과 인증을 지원하여, 기업용 아이폰을 만들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스마트폰 시장까지 애플이 접수하겠다는 이야기이죠. PDA유틸인 ActiveSync도 지원하게 하면, 아이폰이 곧 PDA가 되는거죠. 둘째는 SDK 공개입니다. 실제로 데모시연까지 해보였는데요. 얼마나 간단하게 아이폰용 어플을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얼마나 훌륭하게 ..

자세한 설명은 맘에 드는 맥 어플 - YEP!를 참조하세요~~!!!!

오늘 책사서 Bookpedia에 입력하는 김에 동영상이나 찍어볼까해서 간단하게 작업해봤습니다. 조금 버벅대는 건 이해해주세요.

출처: Gizmodo 어느 일본인이 맥북에어를 개봉하는 영상인데요. 이 일본인은 '나는 Windows 유저이고 내 파나소닉 Let's Note를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맥북 에어를 사랑한다고 말 할 수밖에 없다. 정말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했다합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 위 사진에서 맥북 에어위로 띠가 보이시죠. 워낙 얇다보니깐, 저런 띠가 필요하군요. 잡아당겨 꺼내라고.

예전에 할인행사하면서 사두었던, ForkLift를 이용해서 접속했다. 이럴때 쓰는거였구나!! 이 ForkLift가 SSH File Transfer, 즉 SFTP를 지원해서 내 아이팟 IP를 넣어주면 되는거였다. 위 그림에서 server에 IP를 적고, Username은 root, password에다가는 alpine을 집어넣고 Connect~!! 한번도 사용하지 않을것 같던, ForkLift~ 고맙다. 잠깐! 맥으로 iPod Touch 해킹하기 도움말! 1. 1.1.2 -> 1.1.1 2. 1.1.1 Installer 설치 (사파리로 jailbreakme.com 접속) 3. 1.1.1 -> 1.1.2 펌업그레이드 4. 1.1.2 펌 핵 (jailbreak) 5. 어플설치! (맥에서는 Installer로)

iMovie Update (7.1.1) Front Row Update (2.1.2) iTunes (7.6) QuickTime (7.4) 우선 iMovie는 업데이트해야겠고, Front Row도 하고... iTunes는 업데이트, 하지만, iPod touch는 해킹!!! Quicktime은 자막지원이 안된다고 하는데, 나야 무비스트로 보니깐 별 상관없을듯. 하지만, 이것도 다음에 업데이트로 결정~!

BLEEZER 한글이 다깨지는구나!! 이건 전혀 쓸 수가 없다. 무료라서 역시! 결국은 Ecto나 MarsEdit로 가야하는가?

PC2-5300 1기가짜리 램 2개 사서, 기존 뉴맥북의 2기가램을 교체했습니다. 의외로 램 업이 어렵지가 않더군요. 저기 보이는 나사를 풀고, 브라켓(?)을 열면, 조그만 바가 보입니다. 그걸 당기면 램이 쏘옥~ 새 램을 넣고 밀어줍니다. 힘이 적당히 들어가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