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멀티터치에 대하여 포스팅(멀티터치(Multitouch) 그게 뭐야?)을 한 적이 있다.
이제는 풀화면에 터치스크린이 대세인것 처럼, PMP, cellphone, mp3, GPS navigation 등의 모든 기기의 외형이 비슷하게 바뀌고 있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애플만의 멀티터치에 대해서이다.
저번 포스트에서 제프리 한과 애플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다.
이제 여기서 맥북과 아이팟 터치의 멀티터치를 다루고자 한다.
먼저 다음 동영상을 보시라.
이게 바로 트랙패드와 전면 터치스키린에 녹아든 멀티터치 기술이다.
맥북의 트랙패드는 단순히 마우스 대용이 아니다. 그리고 한 손가락만 이용하지 않고, 두 손가락을 이용해서 기존 트랙패드와는 다른 휠 기능을 대신한다.
물 흐르는 듯한 커버플로우나 파인더의 플로우에 놀라지 말고, 두 손가락을 사용한 멀티터치에 놀래시라!
맥북의 훌륭한 멀티터치를 아이팟 터치에서는 더욱 발전시켰다.
아이팟 터치에서 전면에 단추를 1개로 줄이고, 대신 전면터치스크린으로 작동을 하게 했다.
인터넷브라우져와 사진보기에서 두 손가락을 이용한 확대보기/축소보기가 그 전 맥북의 멀티터치 기술에 추가 되었다.
그다음, 맥북 에어이다.
다음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라!
손가락 세개를 사용해서 Back, Forward 작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텍스트 크기를 조절 할 수도 있으며, 파인더의 플로우 보기에서도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사진보기에서도 손가락 꼬집기와 펼치기를 통해 사진 확대하거나 축소 할 수도 있다.
또 하나, 사진의 회전을 손가락 동작으로 할 수 있다.
보기에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렇지만 실용적일까? 그러니까, 마우스를 사용할 때보다 편할것인가?
어느분야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것이다.
한가지 확실한건,
인터넷 브라우져, 파일관리자(파인더), 사진보기, 간단한 사진보정 등의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다.
포토샆을 쓴다거나, 로직, 파이널컷 등등의 전문적인 작업에는 어울리지 않겠지만.
그 말은 곧 일반적인 컴퓨팅에는 마우스를 대체할만한 입력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멀티터치가 곧 대세가 될 거란 것이다.
우리 기업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더 늦기전에.. 멀티터치만이 아닌 유저 인터페이스에!
물론 이 멀티터치를 가져다 쓰려면 특허를 가진 애플에 돈 많이 줘야하는건 알지?? 아주 많이 ~~
관심이 있으신 분은 MS의 Surface도 찾아보시라!!
ps. 동영상 작업은 iMovie에서 했음. 모델은 나의 뉴맥북과 터치양.
이제는 풀화면에 터치스크린이 대세인것 처럼, PMP, cellphone, mp3, GPS navigation 등의 모든 기기의 외형이 비슷하게 바뀌고 있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애플만의 멀티터치에 대해서이다.
저번 포스트에서 제프리 한과 애플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다.
이제 여기서 맥북과 아이팟 터치의 멀티터치를 다루고자 한다.
먼저 다음 동영상을 보시라.
이게 바로 트랙패드와 전면 터치스키린에 녹아든 멀티터치 기술이다.
맥북의 트랙패드는 단순히 마우스 대용이 아니다. 그리고 한 손가락만 이용하지 않고, 두 손가락을 이용해서 기존 트랙패드와는 다른 휠 기능을 대신한다.
물 흐르는 듯한 커버플로우나 파인더의 플로우에 놀라지 말고, 두 손가락을 사용한 멀티터치에 놀래시라!
맥북의 훌륭한 멀티터치를 아이팟 터치에서는 더욱 발전시켰다.
아이팟 터치에서 전면에 단추를 1개로 줄이고, 대신 전면터치스크린으로 작동을 하게 했다.
인터넷브라우져와 사진보기에서 두 손가락을 이용한 확대보기/축소보기가 그 전 맥북의 멀티터치 기술에 추가 되었다.
그다음, 맥북 에어이다.
다음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라!
손가락 세개를 사용해서 Back, Forward 작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텍스트 크기를 조절 할 수도 있으며, 파인더의 플로우 보기에서도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사진보기에서도 손가락 꼬집기와 펼치기를 통해 사진 확대하거나 축소 할 수도 있다.
또 하나, 사진의 회전을 손가락 동작으로 할 수 있다.
보기에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렇지만 실용적일까? 그러니까, 마우스를 사용할 때보다 편할것인가?
어느분야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것이다.
한가지 확실한건,
인터넷 브라우져, 파일관리자(파인더), 사진보기, 간단한 사진보정 등의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다.
포토샆을 쓴다거나, 로직, 파이널컷 등등의 전문적인 작업에는 어울리지 않겠지만.
그 말은 곧 일반적인 컴퓨팅에는 마우스를 대체할만한 입력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멀티터치가 곧 대세가 될 거란 것이다.
우리 기업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더 늦기전에.. 멀티터치만이 아닌 유저 인터페이스에!
물론 이 멀티터치를 가져다 쓰려면 특허를 가진 애플에 돈 많이 줘야하는건 알지?? 아주 많이 ~~
관심이 있으신 분은 MS의 Surface도 찾아보시라!!
ps. 동영상 작업은 iMovie에서 했음. 모델은 나의 뉴맥북과 터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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