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인서재 - 오픈유어북
오늘은 온라인 개인서재, 오픈유어북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온라인 개인서재, 오픈유어북을 소개합니다.
아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제 서재는 아니고 추천 서재입니다.)
(테이블뷰, 서평)
왜 온라인서재를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들 이해하셨을 겁니다.
태그, 카테고리를 이용한 간편한 정리, 좋은 구절의 메모, 독후감.
이 모든 것들이 독서생활을 더욱 알차게 해줄 수 있겠지요.
써 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이런 서재 툴이 정말 얼마나 유용한지를.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왜 오픈유어북이어야만 하는가? 그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서평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세요.
오픈유어북에서 내가 쓴 서평을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수 있습니다.
2. 당신과 독서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재의 공유 덕분에, 내가 써놓은 리뷰, 좋은 구절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서평을 읽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취향의 인터넷상의 친구를 찾을 수 있고, 또 관심 가는 타인의 서재를 등록해 둘 수 있습니다. 마치 싸x월드의 일촌처럼.
3. 블로그에 서재를 달아보세요.
다른 위젯과 비교해서 오픈유어북 서재가 상당히 예쁩니다. 책 커버가 예쁘면 더 좋구요.
요즘 읽고 있는 책, 최근 내가 등록한 책/ 읽은 책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CD, DVD도 지원합니다.
CD, DVD가 책보다 많으신 분들 계시지요?
그리고 일기를 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5. 알라딘, 네이버, 다음, 아마존(미, 일, 독, 프) 검색을 지원합니다.
국내 온,오프 서재프로그램중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프로그램 아시는 분은 제게 메일 보내주세요.)
6. 기부. 오픈유어북의 가격비교를 통해 책을 구매해주세요.
가격비교를 통한 수익은 전액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됩니다.
그렇지만, 이건 이용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단점이 없느냐? 아니죠.
1. 자세한 책정보를 알라딘에서 가져오지 못함.
알라딘,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을 통해, 책커버와 책제목, 저자 같은 단순한 정보는 가져올 수 있지만,
출판일, 책소개, 판형, edition 등의 고급정보는 전혀 가져올 수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오픈유어북은 그걸 놓치고 있습니다.
(제목, 저자, 역자, 출판사, 출판일 모두 공란입니다.)
2. 태그, 책장관리의 미흡함.
일일히 태그를 직접 달아야 한다는것은 정말 귀찮습니다.
책장관리는 스마트 검색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한 폴더일뿐입니다.
그러니까, 책중에서 이런이런 종류의 책을 자동으로 이 책장으로 옮겨라~ 이게 안됩니다.
(예. 저자가 xx인책, 구입한 날이 2007년도, 평점이 별 4개 이상)
그냥 제목 달아놓고, 일일히 끌어다 놓아야합니다.
3. 리스트의 분류항목이 미흡함.
크게 책버커 뷰와 테이블 뷰로 나눠지고, 테이블뷰는 책제목, 평점, 코멘트, 이렇게 3개 항목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목록보기의 정렬도 가나다순, 평점순, 코멘트수 밖에 없구요.
4. 책커버가 작다.
물론 책커버가 너무 작다는건 단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커버로 목록보기시, 책버커의 사이즈 조절이 불가능하다던지, 작은 책커버로 분간이 잘 안간다면, 문제라 볼 수 있지요.
5. Export 기능이 없다.
잘 정리된 서재를 엑셀이나 html로 추출하기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오픈유어북의 서재는 웹상에서 단순히 보여주기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재가공은 X.
6. 업데이트가 2007년 8월이후 없습니다.
결론.
위 지적한 단점에도 이 오픈유어북이 훌륭한건,
알라딘 검색을 지원해, 국내서적의 자료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서재라는 것!
웹 상의 공유, 블로그 위젯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공짜라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겠다구요?
한번 써보시면 압니다.
http://www.openyourbook.net/
오늘도 즐 독 하세요!
(1) 쓰고자 하는 분류(책/DVD/CD)를 선택합니다.
(2) 쓰고자 하는 책(또는 DVD/CD)을 선택합니다.
(3) 쓰기 버튼를 클릭해 주세요.
(4) 메모, 책갈피, 리뷰 중 쓰시고자 하는 분류를 클릭해주세요.
(제 서재는 아니고 추천 서재입니다.)
(테이블뷰, 서평)
왜 온라인서재를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들 이해하셨을 겁니다.
태그, 카테고리를 이용한 간편한 정리, 좋은 구절의 메모, 독후감.
이 모든 것들이 독서생활을 더욱 알차게 해줄 수 있겠지요.
써 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이런 서재 툴이 정말 얼마나 유용한지를.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왜 오픈유어북이어야만 하는가? 그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서평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세요.
오픈유어북에서 내가 쓴 서평을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수 있습니다.
2. 당신과 독서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재의 공유 덕분에, 내가 써놓은 리뷰, 좋은 구절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서평을 읽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취향의 인터넷상의 친구를 찾을 수 있고, 또 관심 가는 타인의 서재를 등록해 둘 수 있습니다. 마치 싸x월드의 일촌처럼.
3. 블로그에 서재를 달아보세요.
다른 위젯과 비교해서 오픈유어북 서재가 상당히 예쁩니다. 책 커버가 예쁘면 더 좋구요.
요즘 읽고 있는 책, 최근 내가 등록한 책/ 읽은 책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CD, DVD도 지원합니다.
CD, DVD가 책보다 많으신 분들 계시지요?
그리고 일기를 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5. 알라딘, 네이버, 다음, 아마존(미, 일, 독, 프) 검색을 지원합니다.
국내 온,오프 서재프로그램중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프로그램 아시는 분은 제게 메일 보내주세요.)
6. 기부. 오픈유어북의 가격비교를 통해 책을 구매해주세요.
가격비교를 통한 수익은 전액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됩니다.
그렇지만, 이건 이용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단점이 없느냐? 아니죠.
1. 자세한 책정보를 알라딘에서 가져오지 못함.
알라딘,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을 통해, 책커버와 책제목, 저자 같은 단순한 정보는 가져올 수 있지만,
출판일, 책소개, 판형, edition 등의 고급정보는 전혀 가져올 수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오픈유어북은 그걸 놓치고 있습니다.
(제목, 저자, 역자, 출판사, 출판일 모두 공란입니다.)
2. 태그, 책장관리의 미흡함.
일일히 태그를 직접 달아야 한다는것은 정말 귀찮습니다.
책장관리는 스마트 검색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한 폴더일뿐입니다.
그러니까, 책중에서 이런이런 종류의 책을 자동으로 이 책장으로 옮겨라~ 이게 안됩니다.
(예. 저자가 xx인책, 구입한 날이 2007년도, 평점이 별 4개 이상)
그냥 제목 달아놓고, 일일히 끌어다 놓아야합니다.
3. 리스트의 분류항목이 미흡함.
크게 책버커 뷰와 테이블 뷰로 나눠지고, 테이블뷰는 책제목, 평점, 코멘트, 이렇게 3개 항목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목록보기의 정렬도 가나다순, 평점순, 코멘트수 밖에 없구요.
4. 책커버가 작다.
물론 책커버가 너무 작다는건 단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커버로 목록보기시, 책버커의 사이즈 조절이 불가능하다던지, 작은 책커버로 분간이 잘 안간다면, 문제라 볼 수 있지요.
5. Export 기능이 없다.
잘 정리된 서재를 엑셀이나 html로 추출하기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오픈유어북의 서재는 웹상에서 단순히 보여주기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재가공은 X.
6. 업데이트가 2007년 8월이후 없습니다.
결론.
위 지적한 단점에도 이 오픈유어북이 훌륭한건,
알라딘 검색을 지원해, 국내서적의 자료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서재라는 것!
웹 상의 공유, 블로그 위젯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공짜라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겠다구요?
한번 써보시면 압니다.
http://www.openyourbook.net/
오늘도 즐 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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