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캣 인 뉴욕 스노우캣 인 뉴욕 스노우캣 인 파리에 이어 다시 스노우캣을 만나다. 이번엔 뉴욕. 혼자놀기, 파리, 뉴욕 벌써 세권째다. 스노우캣에 중독되었다. 유독 카페에 대한 글과 그림이 많은데, 정말 그곳에 가보고 싶게 만든다. 맘은 벌써 가방을 싸고 있으나, 지금은 그냥 자판기 커피나 마셔야겠다. BOOK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