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매니아

온라인 개인서재 - 오픈유어북오늘은 온라인 개인서재, 오픈유어북을 소개합니다.아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1) 쓰고자 하는 분류(책/DVD/CD)를 선택합니다.(2) 쓰고자 하는 책(또는 DVD/CD)을 선택합니다.(3) 쓰기 버튼를 클릭해 주세요.(4) 메모, 책갈피, 리뷰 중 쓰시고자 하는 분류를 클릭해주세요.(제 서재는 아니고 추천 서재입니다.)(테이블뷰, 서평)왜 온라인서재를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들 이해하셨을 겁니다.태그, 카테고리를 이용한 간편한 정리, 좋은 구절의 메모, 독후감. 이 모든 것들이 독서생활을 더욱 알차게 해줄 수 있겠지요.써 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이런 서재 툴이 정말 얼마나 유용한지를.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왜 오픈유어북이어야만 하는가? 그것을 설명..

누트 펌웨어 업데이트후, 작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우선 첫화면에 신문이라는 메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웹서재를 통해 유료이북을 누트로 옮기는건 버그가 있는지 아직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JPG등의 이미지보기는 아쉽게도, 파일을 하나 하나 메뉴에서 열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만화책 보듯이 한장 한장 넘기는, 그러니까 만화보기는 불가능. 엔터키를 눌러서 폰트크기 변환은 무지 편해졌습니다. 제일 중요한 페이지넘김 속도가 무지 빨라졌습니다. 로딩 속도도 빨라진것 같구요.

좀전에 누트쇼핑몰 홈페이지가 갱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패키지, 그러니까 하얀색과 검정색으로 나뉘었던 구성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1. 무이자 할부 Package 10개월 할부 + 옥스포드 북웜스 30권 이 패키지에는 소프트커버가 없습니다. 월 29,700원. 2. Soft Cover Package 옥스포드 북웜스 + 소프트커버 단 일시불. 기존 패키지와 비슷한데, 10개월 할부시, 소프트커버가 제외되는 군요. 결국 소프트커버는 따로 구입해야하는데, 이게 가격이 25,000 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옥스포드 북웜스 30권이 페이퍼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3월 4일 정오에 컨텐츠몰이 닫힌다고 하니, 무엇이 바뀔지 궁금해집니다. ps. 2번 패키지에서 카드사에 따라, 3개월 할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설명은 맘에 드는 맥 어플 - YEP!를 참조하세요~~!!!!

얼마전에 와이드? NO! 더블와이드 스크린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곡면 형태의 모니터를 소개한 적이 있다. 이번엔 Nuno Teixeira라는 디자이너의 컨셉작품을 소개한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iMac의 컨셉 디자인이다. 더블 와이드(아직 이런 이름을 달기엔 이르지만) 모니터의 놀라운 가로 해상도. 그리고 국내의 모 핸드폰 디자인처럼, concave한 곡면. 또 하나 놀라운건, 전면터치스크린이라는 거! 하나더! 기절할만한 건, 이 모니터의 뒷면도 역시 모니터. 이걸 듀얼이라 해야할지, 트리플이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걸 디자인한 Nuno Teixeira라는 분! 멋지다. 예전에 소개했던 더블 와이드 스크린을 잠깐 떠올려보자. 이걸 본 순간, 이 모니터로 게임하면 죽이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위 iMa..

JCNIP new ereader---M218B Specs: CPU: ARM9 200MHz SDRAM：64M Flash:256M Display and screen: 5-inch,Monochrome reflective display / Internal reflective display Resolution and color: VGA 640 x 480， 16-gray scale display Memory card slot: SD card 1GB Battery: 2800mAh Rechargeable Lithium-ion Battery charge time: AC charger 4 hours ; PC USB 7 hours Maximum battery life: up to 22 hours OS: Linux Dimen..

오늘 책사서 Bookpedia에 입력하는 김에 동영상이나 찍어볼까해서 간단하게 작업해봤습니다. 조금 버벅대는 건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