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새로 구입한 책
평소에 보고싶었던 iCon입니다. 애플의 철학을 이해하고 싶어서.
또 노플랜 사차원의 유럽여행을 워낙에 재미있게 읽어서, 무규칙 유럽여행.
그리고 시골의사의 새책.
요즘은 시간이 많아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은것 같네요.
전에 샀던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독후감은 후에 올리도록 하죠.
2. 오늘의 바탕화면
(2008년 1월 9일 오후 8시)
Comic Life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레오파드 기본 바탕화면이죠.
3. 이 블로그의 앞으로의 계획
요즘 방문자도 많아지고, 또 게시물도 많아져서 이제는 그냥 낙서의 수준은 넘어선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그야말로 낙서 수준의 중구난방의 글이 아니라, 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된 글을 써야겠다는 의무감이랄까? 아니면 책임감 비슷한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좀 여러 곁가지 같은 내용을 과감히 삭제하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가 아니라, 정말 한두가지 주제만 다루려고 합니다. 아직은 어떤 주제를 다룰지도 정해지진 않았지만요.
그리고 스킨도 바꾸려 합니다. 지금 가로 해상도가 510이라 좀 작죠.
우선은 1단 아니면 2단으로 만들어진 스킨을 찾아보고 있는데, 맘에 드는게 없네요.
결국 못찾는다면, 제가 자작해야겠지요.
어쨌든, 빠른 시일안에 한번 뒤엎을 예정이란 것만 알아두세요.
평소에 보고싶었던 iCon입니다. 애플의 철학을 이해하고 싶어서.
또 노플랜 사차원의 유럽여행을 워낙에 재미있게 읽어서, 무규칙 유럽여행.
그리고 시골의사의 새책.
요즘은 시간이 많아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은것 같네요.
전에 샀던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독후감은 후에 올리도록 하죠.
2. 오늘의 바탕화면
(2008년 1월 9일 오후 8시)
Comic Life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레오파드 기본 바탕화면이죠.
3. 이 블로그의 앞으로의 계획
요즘 방문자도 많아지고, 또 게시물도 많아져서 이제는 그냥 낙서의 수준은 넘어선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그야말로 낙서 수준의 중구난방의 글이 아니라, 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된 글을 써야겠다는 의무감이랄까? 아니면 책임감 비슷한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좀 여러 곁가지 같은 내용을 과감히 삭제하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가 아니라, 정말 한두가지 주제만 다루려고 합니다. 아직은 어떤 주제를 다룰지도 정해지진 않았지만요.
그리고 스킨도 바꾸려 합니다. 지금 가로 해상도가 510이라 좀 작죠.
우선은 1단 아니면 2단으로 만들어진 스킨을 찾아보고 있는데, 맘에 드는게 없네요.
결국 못찾는다면, 제가 자작해야겠지요.
어쨌든, 빠른 시일안에 한번 뒤엎을 예정이란 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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