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를 평상시 자주 갑니다.
이날은 다이소에서 못보던 예쁜 수납박스를 발견해서 구입했어요. 가격은 2천원.
목적은 당연히 구멍 뚫어서 식물 기르기 위해서...
흰색, 빨간색 두가지 이고요, 이날 이후에 빨간색은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구멍은 올파 컴퍼스 커터기로 뚫었습니다. OLFA CMP-1.
몇번 하다보니 익숙해졌습니다.
2023.06.17 - [수경재배 일상] - 컴파스 커터기로 수납박스에 구멍뚫기
컴파스 커터기로 수납박스에 구멍뚫기
완성 모습. 수납박스는 다이소에서 구입할 수 있는 2천원짜리 마블 수납박스. 흰색과 빨간색 중 흰색은 녹조가 잘 끼기에 빨간색을 추천합니다. 수경재배용으로 저 박스가 괜찮더라고요. 용량은
taun2.tistory.com
포트 4개에 씨앗은 꽃상추를 심었네요.
한 일주쯤? 지나서 꽃상추가 올라왔습니다.
찬조 출연. 해바라기.
다이소에서 저 수납박스를 발견하면 구입하세요. 요즘은 들여놓는 족족 나가는지, 없을때가 많아요.
'수경재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경재배한 바질을 땄어요. 너무 많이... (0) | 2023.05.29 |
|---|---|
| 수경재배한 상추를 땄어요. (0) | 2023.05.17 |
| 동네 종묘사를 다녀왔습니다. (0) | 2023.05.16 |
| 수경재배 첫 한달간 기록 (1) | 2023.05.12 |
| 거실에 수경재배기를 들였어요. 팜인팜 식물재배기 (0) | 202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