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동경까지, 스트라이더로 일주한 내용의 블로그였는데요.
그 자리에서 4시간동안 읽었습니다.
글도 재미있고, 사진 보는 재미에 푹 빠졌었죠.
정말 포기하지 않는 젊음에 박수를 치고 싶었습니다
젊다는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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