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블로깅용 툴로 ecto를 테스트해보았다. 다른 맥 어플은 여러 templete로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지만, 외부 블로깅이 되지를 않아서, 실제로 내가 쓸일이 없었다. 그래서 몇일 이런저런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하다가, ecto를 테스트 하기에 이르렀다. Jounler도 참 좋은 어플인데, 블로깅 기능이 최근 업데이트에서 빠졌다고 한다. 결국은 Jounler도 외부 블로깅 어플을 연결해주어야만 해서, 어차피 ecto 같은 어플을 사용했어야만 했다. 물론 window에서는 windows live writter 라는 강력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 ecto는 아마도 windows live writter보다 더 편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림 삽입하는것도 너무 편하다. 간단한 포스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