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맥 어플을 발견했다. 뭐 맥 어플 중에 맘에 들지 않는 것은 별로 없지만,
정말 이 PULPMOTION은 꼭 사용해보고 싶다.
가격도 뭐 적당한것 같고 - 게임 타이틀이 5만원 정도 되는데, 그런 타이틀을 한달에 한개 꼴로 사다보니깐,
이제 5만원정도 되는 정품 타이틀에 무감각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PulpMotion은 한번 사 놓으면 몇번이고 사용할 것 같다.
사진이라던지 비디오찍어놓은 거라던지, 싹다 이 pulpmotion으로 환골탈태시켜서 동영상 파일로 저장해 놓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 Pulpmotion으로 무엇을 하느냐?
간단하게 말하자면 동영상 제작툴이다. 하지만 프리미어나 파이널컷과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이 아니고, 간단한 조작으로 아래와 같이 우수한 퀄러티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음, 생각나는 것이, 결혼식장에서 프리젠테이션하는 신랑 신부 사진, 영상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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