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선언을 마음에 새긴 한 사람으로서 나는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에 충실할 것과 인간의 생명을 목숨보다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정말이지, 내게 인생은 씻을 수 없을 만큼 부끄러운 것이다.
- 내 마음의 악마, 위선 中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0) | 2008.02.12 |
---|---|
무대책 낙천주의자의 무규칙 유럽여행 (1) | 2008.02.08 |
금년 처음 구입한 책 -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0) | 2008.01.02 |
스노우캣 인 뉴욕 (0) | 2007.10.04 |
무료 디자인 잡지 Bak (0) | 2007.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