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플랜 사차원 유럽 여행]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이 나오길 기대했었다.
역시나 저자 정숙영의 필력은 죽지 않았다.
여행 안내서는 결코 아니고, 삽질 여행기 아니면, 고생기 정도가 어울릴 것 같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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