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눈물을 흘려본게 언제 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철콘 근크리트에게 한방 먹었다.
<이 아이의 아픔은 누구도 알 수 없어.>
그렇다. 쿠로의 아픔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쿠로가 시로를 떠나보내는 장면, 결코 잊을수가 없을것 같다.
한동안 쿠로의 악몽에 시달릴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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