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20

2007년 구입 게임들의 내 맘대로의 순위

2007년 내나름대로의 게임 순위를 정해보았다. 물론 2007년 패키지 구입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몇몇 훌륭한 게임은 2006년 구입했거나 2008년 구입예정으로 빠졌다. 물론 바이오쇼크같은 게임은 아직 배송예정이기때문에, 당연 순위에 없다. 사기는 많이 샀지만, 엔딩을 본 게임은 몇개가 없는듯 하다. 직장생활이란 제약이 있으니 뭐~~ 나의 Game Life의 보고! Gamepedia이다. 물론 Mac용. 2007년 한해동안 게임은 총 17개(패키지만 포함) 구입했고, XBOX360 게임만 13개다.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은 무려 1개 구입했다. 분발좀 해줘~ 소니! 나머지는 PC게임. 자~ 이제 순위를 발표한다. 개인 블로그에 개인이 지 맘대로 매긴 순위! 17위는? 17위 퓨젼프렌지 하고 싶지 않다..

GAME 2008.01.05

내 게임 목록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입한 모든 게임 목록입니다. Gamepedia로 정리한 것을 cover만 뽑아봤습니다. 무지 많네요. 그리고 참고로 정품입니다. 전부다. 그리고 또, 현재 제 책장에 꽂혀져 있습니다. 이정도면 진정한 collection이라고 보여지는가요? Gamepedia는 아래 링크에서 설명합니다. 2007/11/29 - [MacLife] - 맘에 드는 맥 어플 - GAMEPEDIA

GAME 2007.12.09

오늘 (11.8) 예정인 PS3 펌웨어 2.0

2.0 이라하면, 분명 메이져 업그레이드여야 할터~ 그렇지만, 특별한 것은 없어보인다. 우선은 가장 중요한것이 DualShock 3 support 진정 PS3에게 필요한건 진동이었단 말이다. 소니야~ 구시대의 유물이니 하는 헛소리 집어치워~ Themes for XMB. 위의 사진만 보아도, 깔끔한 아이콘이 백미다. 앞으로 여러가지 테마팩도 나올테니, 커스터마이즈한 나만의 PS3가 만들어지겠다.

GAME 2007.11.08

세틀러6 데모 소감

이 시리즈를 거의 전부 맛보기는 해본지라, 튜토리얼 잠깐 해보고 본 게임으로 바로 넘어가도 어느 정도 적응은 할 수 있었다. 순간적인 순발력이 아닌, 여러자원의 상호작용을 머리속으로 계속 계산하면서, 적당히 느긋(?)하게 할 수 있는 바로 그 세틀러! 이 전편인 5편은 거의 엔딩직전까지 갔지만, 전투 위주의 진행방식이 너무 다른 시리즈들과는 달라서, 나의 자비심이 끝까지 하는것을 용서치 않았다. 나는 스타크래프트보다 테크트리 복잡한 에이지오브앰파이어류 게임이 좋다. 이번편은 전투위주의 진행방식에서 다시 예전의 자원채취, 가공, 교역 위주의 방식으로 돌아갔다. 물론 군인 유닛의 컨트롤도 가능하다. 2편에서 복잡한 자원 트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 이 6편에서는 그러한 자원이 획기적으로 단순화되어..

GAME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