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 136

3D Vision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nVidia 3D vision 사용자의 모임, 커뮤니티, 그리고, 포럼... 그리고 3D vision 말고도, 후지필름의 3D 카메라, 기타 3D에 관한 기기에 대한 정보와 팁 공유를 위해 카페를 만들었는데요. 많이 방문해주시고, 가입해주시고, 글 많이 남겨 주세요. 외국은 3D 포럼이 엄청 활성화 되어있는데, 국내에선 포럼은 커녕, 커뮤니티 조차 없어서, 참 답답한 부분이 많죠. http://3d-vision.kr 많이 찾아주세요.

Gadget/3D 2009.08.31

3D Vision 몇일 사용한 소감

그동안 여러 얼리어답터분들이 소감기를 올려주셨는데, 혹평이 많은 것 같네요. 저는 그래도 기대한 정도는 되는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물론 화면이 어둡고, 잔상이 일부 남고, 컨텐츠가 부족하죠. 그렇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이야기하신, 어지러움증은 저는 없는듯 합니다. 처음 안경을 끼고 화면을 보면 놀라죠. 3D 환경에 놀라는 것이 아니고, 화면 이곳 저곳으로 시야를 옮길때의 뭔지 모를 '빡빡함?' 뭐 어쨌든 좀 지나니깐 익숙해지더군요. 아직은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터라, 테스트 할 만한게 별로 없지만, 그래도 몇개 테스트 소감을 적자면, 1. GeForce 3D Vision Experience 번들로 데모 CD에 들어있는 간단한 소개 동영상이죠. 번아웃과 콜오브듀티, 기타히어로, 스포어.. 그 정도까지 밖에 생..

Gadget/3D 2009.08.09

NUUT2 리뷰 (NUUT1 vs NUUT2 vs PRS-505)

NUUT2 리뷰 (NUUT1 vs NUUT2 vs PRS-505)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비교글을 기다리셨겠죠? 네, 제가 기기 3개 다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 해보았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추가 하겠습니다. 외형 ★★★ (소니 > NUUT2 > NUUT1) 3기기 중에서 제일 두껍습니다. 무게는 NUUT1 보다 매우 무겁고, PRS-505 보다는 조금 더 무거운 정도. 그리고 패널(액정)이 NUUT1과 비교해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PRS-505 패널과 거의 비슷. 색깔이 NUUT1은 회색이었죠, 이게 NUUT2에서 좀 더 밝아졌고, 약간 노란빛이 돕니다. PRS-505처럼요. 패널은 한마디로 거의 PRS-505와 같습니다. NUUT1의 동그란 네비게이션 단추를 버리고 PRS-505 처럼 책넘김 단추를 ..

[아이디어] 뉴스클리핑을 누트에서도

누트는 아직 마땅한 뉴스클리핑툴이 없어서, 머리를 좀 써봤습니다. 아직 오토핫키로 만들지는 않았지만, 이후에 시간이 나게된다면, 도전해봐야겠네요. 방법은 소니 PRS-505용으로 나온 뉴스클리핑 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소니 PRS-505용으로 뉴스를 HTML이나 LRF로 뽑아주는 calibre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구요, 현재까지 누트는 HTML 조차도 지원을 하지 않으므로, HTML또는 LRF 파일을 JPG등의 이미지로 캡쳐를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LRF -> JPG, 아직까지 이런 소프트웨어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HTML -> JPG, 몇개의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해보았는데, 결과물이 무지 실망스럽습니다. 여기서 혹시 좋은 소프트웨어를 아시다면, 저에게도 좀 정보를 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민트패드를 이북리더기로 활용하기

* 우선 캡쳐는 불법임을 명심하십시요. 북X피아의 내서재에 있는 이북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이북입니다. 북X피아의 이북뷰어는 캡쳐툴을 막기때문에, 설명은 부득이하게 사진없이 진행합니다. 내서재의 이북을 불러오고, 환경설정에서 폰트설정을가장 가독성 높은 폰트로, 크기를 13으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이북인사이드의 하루는님의 AHK 0.5를 실행합니다. 너비, 높이를 240, 320으로 각각 설정합니다. 이 부분을 반대로 설정하고, 가로가 세로보다 넓은 상태에서 이북을 만들수도 있겠지만, 저는 보통 책이 세로가 길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설정했습니다. 영역세팅을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F11 눌러놓고, 에피X스의 크기를 조정하는게 편하겠죠? F12로 설정을 저장합니다. 마찬가지로 페이지 인식..

Gadget 2008.11.17

민트서점, 블로그가 열렸습니다.

민트서점에서 서적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메모의 백업도 가능합니다. 서점에서 서적(직접 책을 만들수도 있습니다.)을 구독해서, 사파이어라는 ActiveX를 통해, 민트패드로 옮기는 기능이 활성화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없이 인터넷을 통해 민트패드로 파일을 옮기는 거죠. 아래 사진을 보시면, 서적 밑에 포스팅 갯수가 적혀있습니다. 이 중에 구독하고 싶은 서적을 선택하면, 다음 사진과 같이 ActiveX가 실행됩니다. 이게 사파이어~ 아직 기계가 없어서, 그 이상의 진행은 힘들겠네요. 인터넷에서 구독한 서적을 읽을 수는 없습니다. 블로그 서비스는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민트패드 사용자가 없어서, 사진과 펜으로 쓰는 글, 그리고 펜으로 쓰는 댓글은 볼 수 없습니다. 민트..

Gadget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