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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일기

1. 기업비씨카드가 정지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 하나 사려 했는데, 카드가 안먹힌다. 이젠 별게다 속썩이네.. 카드 사이트에 들어가려 했더니, 인증서가! 아 컴퓨터 포맷했구나!! 허걱~ 2. PORTAL 스팀에서 PORTAL을 다시 받았다. 세이브 데이터가 날아가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했는데, 의외로 두번해도 질리지가 않는다. 새로운 길도 보인다. 결국 엔딩까지 보았다. 4시간정도 걸렸는데, 다음에 할때는 2시간 정도로 줄일 수 있을것 같다. 또 해봐~~? 3. 왜 일기는 다음날 쓰는 걸까? 이 일기도 10월 30일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 어제 있었던 일들을 잔뜩 적었다. 하루 늦은 일기라 해야하나?

Diary 2007.10.30

Cybook Gen3 이북리더, 가격 350달러

Cybook Gen3 e-book reader on sale now for $350 한번 충전에 8,000 페이지를 볼 수 있고, 800 x 600 해상도, 64MB 내장메모리, SD 확장메모리 슬롯 Size 4.7" x 7.4" x 0.3" 118 x 188 x 8.5 mm Weight 6.13 ounces -174 g (battery included) Screen 6" E Ink® screen [4.8"x3.6"- 122mmx91mm] 600x800 pixels, 166 dpi B&W, 4 grayscale Daylight readable No backlight Portrait and landscape mode Sound 2.5mm stereo headphone plug Controls 11 butt..

10월 29일 일기

1. 아이팟 터치 잘 사용하고 있음 해킹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지만, 현재의 아이팟 터치 기능에 완전 만족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 해킹은 보류. 아주 안할지도 모르겠다. 내년 2월에 뭐 애플에서 알아서 어플리케이션 몇개 사용가능하도록 해주겠지? 음악듣기도 만족중이지만, iTune과 Youtube가 정말 최고! iTune에서 구입은 할 수 없지만, 새로나온 노래 클립으로라도 들어볼 수 있고, 무엇보다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이런저런 생각나는 아티스트 찾아보는것도 재미있다. 이참에 Gift card라도 하나 살까? 2. 캡쳐보드 여전히 불능 이젠 정말 지친다. XP와 비스타 하나같이 캡쳐보드를 인식하지 못한다.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 그러던중 노턴고스트를 써보았다. 이런 제길... 지금까지 설치화면을 멍하니..

Diary 2007.10.29

10월 25일 일기 II

1. iPod touch 도착 인터파크에 욕 잔뜩 썼는데, 잠시후 연락이 왔다. 그전에 내 전화를 받았던 상담원은 퇴사했다고, 그리고 물건은 어제 보냈으니 곧 받을거라고. 음. 순간 기분이 풀어졌다. 잠시후 iPod touch를 받았다. 2. 어제에 이어 윈도우 설치중 나참~ 정말 이렇게 대책없는 운영체제는 처음이다. 설치가 되지 않는 OS라~ 할 말이 없다. 대충 XP 부팅이 가능한 상태까지 만들어 놓고, 메인보드관련 칩셋 드라이버를 사이트에서 새버젼으로 받아서 깔았더니, 아무 오류없이 설치가 되었다. 음~~ 그렇다면 지금까지 오류가 났던게, 메인보드 펌업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PV3는 여전히 인식불능.

Diary 2007.10.26

10월 25일 일기 I

1. 오늘 남해로 여행가기로 약속한 날 같이 근무하는 분이 출산휴가로 3일간 자리를 비운동안, 그 자리를 채워야 해서 어쩔수 없이 여행 취소. 다행인 건, 날씨가 안좋다. 못가는 마당에 날씨가 좋았더라면, 얼마나 아쉬웠을까? 2. iPod touch는 언제 오는거야? 교환보낸 터치가 올 생각을 안한다. 이거 뭐야? 엠피터치 다시는 거래하나 봐라! 완전 배짱이다. 저번달 26일 주문했던것이 이제 한달 되어간다. 3. 어제 저녁내내 윈도우 설치 8시부터 새벽 2-3시까지 계속 윈도우만 설치했다. 답답하다. 10번도 훨씬 넘게 설치만 했는데, 제대로 깔리지가 않는다. 내 이런 망할~ 덕분에 하드에 고이모셔놨던 중요파일들 다 날려먹었다. 사진이라던지, 문서라던지... 그리고 중요한거! 아직도 설치 못했다. 내가..

Diary 2007.10.25

니 블로그 얼마야?

How Much Is Your Blog Worth? Your blog, taun2.tistory.com/, is worth $1,129.08 My blog is worth $1,129.08.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자신의 블로그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어떨까? 올블로그에서 이거 해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그래서 동참하기로 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100만원돈이나 나왔다. 그래서 이 평가의 신뢰도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했다.

日常茶飯事 2007.10.23

Top 10 프리웨어 - 아무도 모르는, 하지만 알아야 하는.

Top 10 Freeware Software Nobody Knows About - But Should Posted by admin in Freeware tags: freeware, software http://www.liveslick.com/2007/09/08/top-10-freeware-software-nobody-knows-about-but-should/ 에 포스팅된 내용을 번역했습니다. 10. Sharepod iPod에 저장된 파일을 PC로. 무료로 간단하게 옮겨준다. 9. ConTEXT 노트패드 대용으로도 좋지만, 소프트웨어개발자에게도 도움. 8. IrfanView 간단한 그래픽뷰어. email, thumnial보기, 다양한효과주기, 색감변경, 다양한 파일포맷 지원. 7. Windows Live ..

日常茶飯事 200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