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8) 예정인 PS3 펌웨어 2.0 2.0 이라하면, 분명 메이져 업그레이드여야 할터~ 그렇지만, 특별한 것은 없어보인다. 우선은 가장 중요한것이 DualShock 3 support 진정 PS3에게 필요한건 진동이었단 말이다. 소니야~ 구시대의 유물이니 하는 헛소리 집어치워~ Themes for XMB. 위의 사진만 보아도, 깔끔한 아이콘이 백미다. 앞으로 여러가지 테마팩도 나올테니, 커스터마이즈한 나만의 PS3가 만들어지겠다. GAME 2007.11.08
Mac 입양 프로젝트 4 그 분이 오십니다. 쥬신의 왕 !! 그 분이 오실것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한게 있었으니, 오늘 최고의 실수! .Mac 계정을 사버렸다. 바로 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 내 지름의 시작은 닷맥계정으로 작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니... 오~~ 쥬신(지름신)의 왕이 오시는 구나!! Gadget/MacLife 2007.11.07
Mac 입양 프로젝트 3 얼마전까지 맥북이냐 맥북프로냐의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15인치이상의 랩탑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이번 맥북의 업데이트로 맥북프로를 구입해야하는 이유가 줄었다고 봐야죠. 맥북으로 3D게임을 하지않는다면, 지금 맥북이 최상의 선택이 될것 같네요. 맥북중에서도 우선 최소사양.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가? 어떤 소프트웨어를 쓰게 될 것인가? 기본적으로 iTunes, 캘린더, 주소록은 반드시 사용하게 될 것이구요. iWork, iLife도 적당히 쓰게 될 것 같습니다. iWork의 pages, keynote는 필수. iLife의 iPhoto로 사진정리, iMovie로 간단한 영상편집. 그리고 블로그관리를 위해, jounler. 이건 제가 아직 사용을 않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papers도 탐나구요. 인터넷은 S.. Gadget/MacLife 2007.11.07
이명세 감독의 <M>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복잡한 내용이 정말 단순해지는걸 느꼈다. 화면에 큼지막한 글씨로 내용을 설명해주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첫사랑의 기억. 나는 어떤가? 그 설레고 좋았던 순간순간들. 마치 영원일것 같았던, 그 추억이라 부르는 기억들이 지금은 어떤가?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많이 슬퍼했던 일조차도. 그렇게 현실에 타협하고, 나를 감추고 그렇게 살아왔다. 영화는 환상이다. 꿈같이. 그냥 그렇게 꿈을 끝내고 눈을 뜨면 되는것이다. 난 꿈에서 깨었다. 그런데 문득, 옛날의 기억이 돌아왔다. 슬퍼졌다. 미미의 마지막 대사가 눈물 흘리게 했다. 나는 나중에 당신이 아주 많이 많이 슬퍼했으면 좋겠어. 슬픈 영화 말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다가도 문득 내 생각 나서 펑.. MOVIE 2007.11.02
이명세 감독의 <M> - 소감에 앞서 영화 감상 소감에 앞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메모를 남기려 한다. 꿈 - 현실과 꿈의 구분. 구분 할 수 있을까? 꿈이 아닌 부분이 과연 몇장면이나 될까? 기억 - 기억할 수 있음과 기억할 수 없음. 영화속 내용은 기억할 수 있는 부분만. 미미의 깨진 잔 - 초반 루팡 바(?)에서 미미의 얼음이 담긴 물컵이 깨져있다. 초반 과연 미미는 어떤 인물일까? 실제하는가? 궁금증이 유발되는 상황에서 깨진 물컵이 미미는 지금 실존하지 않는다는 단서. 민우의 악몽속 천정 유리가 깨진다. - 유리가 의미하는 것은? 횟집 - 현실과 꿈, 현실과 가상의 공간. 민우가 만들어낸 공간일 수도 있고, 실제의 공간일수도 있지만, 가상의 공간에 가깝다고 본다. 공간안의 공간. 벽에 걸려 있는 그림이 마찬가지로 횟집. 마지막 장면에서.. MOVIE 2007.11.02
An Inconvinient Truth (불편한 진실) 미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보고. 지금이라도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천하고 행동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윤리적인 문제이다. 그가 내세우는 주장은 소름끼치는 한 진실에 관한 것이다.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 이를 지나쳐버린다면 우리는 생존 터전과 목숨을 읽게 될것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긴장(?)을 놓을수 없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나오는 문구 하나하나까지. 요즘 우리는 어떤가 생각해본다.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이 내놓는 정책들 중에 환경에 관한 부분이 있었던가? 대선후보였던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지금 말하는 저 이야기를 들으라! 분명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윤리의 문제이다. MOVIE 2007.11.02
11월 1일 일기 1. 이명세 감독의 이연희, 공효진을 좋아하던 터라, 별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정말 별 다섯개짜리 영화이다. 특히, sound는 최근 어떤영화보다 훌륭하다. 짧게 한마디, 절대 친절하지 않은 영화가 아니다. 스크린에 글로 다 써줄 정도로 친절하다. 더욱 영화에 몰입하게 했던건, 중간 크기의 극장(결코 작지는 않다.)에서 혼자 관람했다. 2. 무릎팍도사. 성시경 훌륭한 말을 했다. 분명 성시경이 한 말은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그 중에서 유승준에 관한 부분. 분명 앞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열을 낼것이다. 하지만, 성시경의 말중, 분명한 요점은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반대한다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이 공인 같지 않다는 것을 얘기한것이다. 연예인은 그야말로 광대. 광대에게 손가락질 하는.. Diary 2007.11.01
당신은 얼마나 자주 다른 웹사이트에 같은 패스워드를 재사용하십니까? 무려 62%나 되는 사람들이 패스워드를 재사용하는것으로 나왔다. (출처는 맥월드 December 2007) 물론 나도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하나로 통일시켜 사용하는데, 이유야 편하니까. 가끔씩 다른 패스워드를 사용한 사이트에선 로그인도 못하고 답답해 할 때가 있다. 日常茶飯事 2007.11.01
앞으로 나올 ebook reader Hitachi, Albirey - A4 사이즈, 개발단계 Sony, PRS-505 - 판매중 관련글 소니의 새 eBook reader, PRS-505 Kindle ebook reader - 판매예정 Fujitsu, FLEPia - A4, A5 사이즈, 4,096 color, 2008년 발매예정 관련글 Fujitsu 4,096컬러의 새 e-Reader 발표 Gadget/E-Book Reader 200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