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5차 러시아대회 방송편성 5차 러시아 대회 BS 아사히 11월 23일 (금) 23:00 - 25:00 여자 쇼트 생중계 (김연아) 11월 24일 (토) 14:00 - 15:30 남자 쇼트 (제프리 버틀) 11월 24일 (토) 20:30 - 22:30 여자 프리 생중계 (김연아) 11월 25일 (일) 15:30 - 17:00 남자 프리 (제프리 버틀) 전체분량 녹화는 좀 힘들겠지만, 우선 김연아 나오는 금요일, 토요일 방송은 최대한 녹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iary 2007.11.22
[음반] Björk Volta 오늘 드디어, ITMS Gift Card를 구입해서 iTunes 계정을 만들었다. 50달러짜리 카드하나 샀는데, 이건 순전히 이 음반을 사기 위해서였다. 아~ 눈물이 다 난다. 첫곡 Earth intruders을 들으면, 아~ 너무 좋아 눈물이 날 지경이다. 뷰욕 CD를 구할 방법이 없어서, 결국은 아이튠즈 계정까지 지르게 했지만, 이 한곡에 돈생각이 날라간다. 아~ 너무 좋다. 그러고보니 뷰욕 음반, 뭐 베스트나 공연실황, 아니면 어쩌다낸 싱글 빼고는 다 산것 같다. 이번 Volta는 CD가 아닌 유료다운로드지만.. Diary 2007.11.16
11월 16일 일기 1. 맥이 날라오고 있습니다. 야호~ 12월 4일 도착예정일에서 11월 21일로 앞당겨졌다. 지금쯤 비행기 탔으려나? 2. 골프채 받음. 선배에게서 골프채보낸다는 전화받은지 하루만에 택배가 왔다. 열어보니 골프채가 열대여섯개정도 되는것 같다. 어마어마하네~ Diary 2007.11.16
11월 8일 일기 1. 어제 뉴맥북 지름 어차피 질러야 할 것이라면 조금이라도 일찍 질러서, 맘껏 즐기자는 생각으로, 바로 맥북 제일저렴한 모델로 구입 했다. 애플에서 온 메일에 따르자면 12월에 배송.. 12월까지 기다려야 하나? 2. PGR4 지름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4. 이 시리즈는 1편부터 좋아해서, 예약 언제 하나 기다리던중, 이미 예약은 끝난지 오래란걸 알고, 뒤늦게 주문을 했다. 이런 실수를 다하다니.. 맥북때문에 다른 일에 차질이 많다. 3. 구입예정 게임목록 우선 xbox360으로는 콜오브듀티 4 매스이펙트 바이오쇼크 킹덤언더파이어 어쎄신크리드 PS3는 헤븐리소드. PC는 세틀러6, 크라이시스. 정말 많다. 시간은 없고, 돈도 별로 없는데, 월동준비까지 해야하니 큰일이다. Diary 2007.11.08
11월 1일 일기 1. 이명세 감독의 이연희, 공효진을 좋아하던 터라, 별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정말 별 다섯개짜리 영화이다. 특히, sound는 최근 어떤영화보다 훌륭하다. 짧게 한마디, 절대 친절하지 않은 영화가 아니다. 스크린에 글로 다 써줄 정도로 친절하다. 더욱 영화에 몰입하게 했던건, 중간 크기의 극장(결코 작지는 않다.)에서 혼자 관람했다. 2. 무릎팍도사. 성시경 훌륭한 말을 했다. 분명 성시경이 한 말은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그 중에서 유승준에 관한 부분. 분명 앞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열을 낼것이다. 하지만, 성시경의 말중, 분명한 요점은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반대한다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이 공인 같지 않다는 것을 얘기한것이다. 연예인은 그야말로 광대. 광대에게 손가락질 하는.. Diary 2007.11.01
10월 30일 일기 1. 기업비씨카드가 정지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 하나 사려 했는데, 카드가 안먹힌다. 이젠 별게다 속썩이네.. 카드 사이트에 들어가려 했더니, 인증서가! 아 컴퓨터 포맷했구나!! 허걱~ 2. PORTAL 스팀에서 PORTAL을 다시 받았다. 세이브 데이터가 날아가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했는데, 의외로 두번해도 질리지가 않는다. 새로운 길도 보인다. 결국 엔딩까지 보았다. 4시간정도 걸렸는데, 다음에 할때는 2시간 정도로 줄일 수 있을것 같다. 또 해봐~~? 3. 왜 일기는 다음날 쓰는 걸까? 이 일기도 10월 30일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 어제 있었던 일들을 잔뜩 적었다. 하루 늦은 일기라 해야하나? Diary 2007.10.30
10월 29일 일기 1. 아이팟 터치 잘 사용하고 있음 해킹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지만, 현재의 아이팟 터치 기능에 완전 만족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 해킹은 보류. 아주 안할지도 모르겠다. 내년 2월에 뭐 애플에서 알아서 어플리케이션 몇개 사용가능하도록 해주겠지? 음악듣기도 만족중이지만, iTune과 Youtube가 정말 최고! iTune에서 구입은 할 수 없지만, 새로나온 노래 클립으로라도 들어볼 수 있고, 무엇보다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이런저런 생각나는 아티스트 찾아보는것도 재미있다. 이참에 Gift card라도 하나 살까? 2. 캡쳐보드 여전히 불능 이젠 정말 지친다. XP와 비스타 하나같이 캡쳐보드를 인식하지 못한다.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 그러던중 노턴고스트를 써보았다. 이런 제길... 지금까지 설치화면을 멍하니.. Diary 2007.10.29
10월 25일 일기 II 1. iPod touch 도착 인터파크에 욕 잔뜩 썼는데, 잠시후 연락이 왔다. 그전에 내 전화를 받았던 상담원은 퇴사했다고, 그리고 물건은 어제 보냈으니 곧 받을거라고. 음. 순간 기분이 풀어졌다. 잠시후 iPod touch를 받았다. 2. 어제에 이어 윈도우 설치중 나참~ 정말 이렇게 대책없는 운영체제는 처음이다. 설치가 되지 않는 OS라~ 할 말이 없다. 대충 XP 부팅이 가능한 상태까지 만들어 놓고, 메인보드관련 칩셋 드라이버를 사이트에서 새버젼으로 받아서 깔았더니, 아무 오류없이 설치가 되었다. 음~~ 그렇다면 지금까지 오류가 났던게, 메인보드 펌업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PV3는 여전히 인식불능. Diary 2007.10.26
10월 25일 일기 I 1. 오늘 남해로 여행가기로 약속한 날 같이 근무하는 분이 출산휴가로 3일간 자리를 비운동안, 그 자리를 채워야 해서 어쩔수 없이 여행 취소. 다행인 건, 날씨가 안좋다. 못가는 마당에 날씨가 좋았더라면, 얼마나 아쉬웠을까? 2. iPod touch는 언제 오는거야? 교환보낸 터치가 올 생각을 안한다. 이거 뭐야? 엠피터치 다시는 거래하나 봐라! 완전 배짱이다. 저번달 26일 주문했던것이 이제 한달 되어간다. 3. 어제 저녁내내 윈도우 설치 8시부터 새벽 2-3시까지 계속 윈도우만 설치했다. 답답하다. 10번도 훨씬 넘게 설치만 했는데, 제대로 깔리지가 않는다. 내 이런 망할~ 덕분에 하드에 고이모셔놨던 중요파일들 다 날려먹었다. 사진이라던지, 문서라던지... 그리고 중요한거! 아직도 설치 못했다. 내가.. Diary 200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