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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구입한 책 및 오늘의 바탕화면, 이 블로그의 앞으로의 계획

1. 오늘 새로 구입한 책 평소에 보고싶었던 iCon입니다. 애플의 철학을 이해하고 싶어서. 또 노플랜 사차원의 유럽여행을 워낙에 재미있게 읽어서, 무규칙 유럽여행. 그리고 시골의사의 새책. 요즘은 시간이 많아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은것 같네요. 전에 샀던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독후감은 후에 올리도록 하죠. 2. 오늘의 바탕화면 (2008년 1월 9일 오후 8시) Comic Life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레오파드 기본 바탕화면이죠. 3. 이 블로그의 앞으로의 계획 요즘 방문자도 많아지고, 또 게시물도 많아져서 이제는 그냥 낙서의 수준은 넘어선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그야말로 낙서 수준의 중구난방의 글이 아니라, 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된 글..

Diary 2008.01.09

와이드? NO! 더블와이드 스크린

이건 와이드가 아니다. 더블와이드다! 저 CRYSIS를 플레이하는 사람을 보라! 혼이 나간듯한 표정이다. Doublewide Curved DLP display with OLED illunination. 이름이 길지만 자세히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Doublewide라는데 우선 한번 놀라고, Curved에 두번 놀라면 된다. 해상도는 무려 2880x900 이나 된다. 그리고 LCD보다 두께가 얇고, 저전력소모, 밝은 화면이 특징인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참고로 가격은 생각지 말자! 이거 완전 게임용이다. 엄마에게 사달라고 졸라보자! 죽는다. 아래는 유튜브 동영상. CES2008 가보고 싶다. 라스베가스! 출처: Alienware curved display rocks Crysis at 2880 x 900

Gadget 2008.01.07

2007년 구입 게임들의 내 맘대로의 순위

2007년 내나름대로의 게임 순위를 정해보았다. 물론 2007년 패키지 구입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몇몇 훌륭한 게임은 2006년 구입했거나 2008년 구입예정으로 빠졌다. 물론 바이오쇼크같은 게임은 아직 배송예정이기때문에, 당연 순위에 없다. 사기는 많이 샀지만, 엔딩을 본 게임은 몇개가 없는듯 하다. 직장생활이란 제약이 있으니 뭐~~ 나의 Game Life의 보고! Gamepedia이다. 물론 Mac용. 2007년 한해동안 게임은 총 17개(패키지만 포함) 구입했고, XBOX360 게임만 13개다.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은 무려 1개 구입했다. 분발좀 해줘~ 소니! 나머지는 PC게임. 자~ 이제 순위를 발표한다. 개인 블로그에 개인이 지 맘대로 매긴 순위! 17위는? 17위 퓨젼프렌지 하고 싶지 않다..

GAME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