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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맥 어플 - iStabilize

iStabilize mupromo.com에서 번들로 구입하게 된 11개 (10 + iWOW) 중에서 iStabilize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이 것은 무얼 하는 어플이냐? 다음 동영상부터 보자~ quicktime이 있어야 영상을 볼 수 있음. Video stabilization is performed in two steps for great flexibility. After motion has been tracked, the stabilization effect is shown in a live preview, while you can adjust multiple parameters, which control stabilization. Finally, you can render the stabiliz..

Gadget/MacLife 2007.12.15

맘에 드는 맥 어플 - ecto

결국은 블로깅용 툴로 ecto를 테스트해보았다. 다른 맥 어플은 여러 templete로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지만, 외부 블로깅이 되지를 않아서, 실제로 내가 쓸일이 없었다. 그래서 몇일 이런저런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하다가, ecto를 테스트 하기에 이르렀다. Jounler도 참 좋은 어플인데, 블로깅 기능이 최근 업데이트에서 빠졌다고 한다. 결국은 Jounler도 외부 블로깅 어플을 연결해주어야만 해서, 어차피 ecto 같은 어플을 사용했어야만 했다. 물론 window에서는 windows live writter 라는 강력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 ecto는 아마도 windows live writter보다 더 편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림 삽입하는것도 너무 편하다. 간단한 포스팅은 ..

Gadget/MacLife 2007.12.13

맘에 드는 맥 어플 - YEP!

음악엔 iTunes이 있고, 사진은 iPhoto가 있다면, PDF는 YEP이 있다. 요것이 무엇이냐? PDF 라이브러리 어플리케이션이다. 맥 어플 소개는 뭐 맨날 라이브러리 어플만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훌륭한 어플리케이션이 많다는 이야기이지만... 그야말로 깔끔한 Tag분류가 가능해서, 수많은 PDF 파일을 단번에 정리할 수도 있다. 우선 사진의 왼쪽에서 보듯이 Tag가 눈에 잘띄도록 배치되어 있다. 큰글자는 그만큼 분류된 파일이 많다는 의미이다. 가운데는 깔끔하게 PDF의 cover를 보여준다. cover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cover보기가 아니라, 목록을 텍스트로 보여줄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핵심, 오른쪽에 Tag 관련 메뉴가 보인다. 자~ 이제 부터다. 자동으로 P..

Gadget/MacLife 2007.12.12

네오럭스, 교보문고, 유니닥스 전자책 전용단말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오럭스, 교보문고, 유니닥스 전자책 전용단말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NUUT 를 만든 네오럭스가 교보문고, 유니닥스와 협력해서, 더 다양한 이북 컨텐츠를 NUUT를 통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우선은 PDF 파일을 지원하느냐가 가장 궁금한데요. 아직은 아무런 공지가 없습니다. NUUT의 성능으로 보았을때는 PDF 지원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좀 지켜봐야 겠지요. 소리북도 이번달말에 출시 예정인데, 이제 이북시장이 좀 커지지 않을까요?

내 게임 목록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입한 모든 게임 목록입니다. Gamepedia로 정리한 것을 cover만 뽑아봤습니다. 무지 많네요. 그리고 참고로 정품입니다. 전부다. 그리고 또, 현재 제 책장에 꽂혀져 있습니다. 이정도면 진정한 collection이라고 보여지는가요? Gamepedia는 아래 링크에서 설명합니다. 2007/11/29 - [MacLife] - 맘에 드는 맥 어플 - GAMEPEDIA

GAME 2007.12.09

12월 7일 일기

1. 게임을 열심히 하자. 그제 배송온 킹덤언더파이어. 켄달 47을 찍자마자, 매스이펙트가 오늘 배송왔다. 잠깐 맛만 볼까? 하며 살짝 돌려봤는데, 이런~~~ 이거 대박이다. 오오훗!!~ 영화보는것 같은 연출에 심오한 스토리!! 키야!!! 최고다. 한가지 아쉬운건, 영어가 반의 반도 안들린다. 젠장! 넘을 수 없는 벽이란 말인가? SF를 워낙에 좋아해서, 이 게임을 포기하기 보단, 영어를 마스터해야겠단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 그리고 게임성! 정말 이런걸 RPG라 불러야지, 다른 어떤걸 RPG라 부를수 있단 말인가? 킹덤! 미안해... 널 잠시 잊어야겠어. 만랩은 멀고도 힘들다. 2. 시험 준비하는 후배를 찾아감. 베스킨XXX 31을 사가지고 갔다. 공부하지 마라~고 연설을 한 시간 정도 했다. 음....

Diary 2007.12.07